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56

미국 주식 시작 전, 미국 주식 구분하는 3종류 안녕하세요, 하루꾼입니다. 요즘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많이들 높아지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미국 주식에 대한 관심이 꽤 높아서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데요! 저는 작년 11월부터 미국 주식에 관심을 갖고 첫 거래를 시작했어요. 토스에 증권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수수료 무료 이벤트가 마음에 들어서 토스로 처음 주식 거래를 시작했어요. 다른 증권사 어플에 비하면 정보가 다소 간략한 것이 단점일 수 있지만, 초보인 저에게는 차라리 토스가 간략해서 적응하기 좀 더 편하더라고요. 그런데 배당금 입금일이 다른 증권사에 비해서 다소 늦은 듯하여 다른 증권사로 옮겨볼까 고려중이에요. 처음엔 21년 11월에 AT&T 1 주(28,858원)로 입성했어요. 그러다 점점 관심이 생기면서부터 21년 12월에눈 20만원을 투.. 2022. 3. 18.
애플망고 씨앗으로 나무 키우기 도전 #1 애플망고 씨 꺼내기 안녕하세요, 하루꾼입니다 ! :)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또 애플망고 포스팅이네요!! 애플망고를 좋아하는 아이들 때문에 자주 먹는 편인데요, 이번엔 이 애플망고로 싹을 틔워보는 재미난 경험을 해보려고 해요! 애플망고 씨앗은 버리는 줄만 알았는데, 발아에 성공하면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겠죠!? ^^ 애플망고 씨 키우기 1. 애플망고 씨 껍데기 바짝 말리기 애플망고를 다 먹고 난 뒤, 씨앗을 물에 씻어주세요. 그 다음 키친 타올에 싸서 바짝 말려줍니다. 저는 따로 베란다에 내놓거나 하지 않고 그냥 주방에 두고 이틀 정도 건조시켰어요. 가운데 하얀 부분이 곰팡이인 줄 알고 식겁했지만 다행이 곰팡이는 아니었고요, 씨에 저렇게 솜털이 나있는 거더라고요. 2. 씨 껍데기 속 진짜 씨앗 꺼내기 가위로 껍데기 테두리 부분.. 2022. 3. 18.
포크로 찍어 먹기 편하게! 애플망고 자르는 방법 안녕하세요 :) 하루꾼이에요. 요즘 과일가게를 지나다보면 딸기보다 애플망고가 그렇게 눈에 들어옵니다. 저희집 사랑둥이가 페루 애플망고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페루산 애플망고는 과일가게나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어제 저녁에는 딸기며, 블루베리며 과일이 많았지만 애플망고 깎아달라며 사랑둥이가 어찌나 떼를 쓰던지... 정말 혼이 쏙 빠지는 줄 알았어요. 사실 그날 아침에도 애플 망고를 다 먹어 치웠고, 설마 저녁에도 또 찾겠나 싶어서 사두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답니다 :( 자주 먹기에는 애플망고 가격이 좀 비싸긴 하죠. 그래서 늘 쟁여놓을 수 없는 과일이기도 해요. 그래도 아이가 그렇게 떼를 쓰니 오전에 부랴부랴 과일 가게에 다녀왔어요. 저희 집 근처 과일 가게는 과일을 저렴하게 팔 때가 많아요. 오늘은 .. 2022. 3. 16.
커피 말고 입가심 하기 괜찮은 음료, 티즐. 놀이터에서 놀다가 친한 엄마가 마트에서 사왔다며 내게 음료수 한 병을 건넸다. 티즐 피치 우롱티? 뻔한 복숭아 아이스티 맛이려나 하고 받아들고 한 모금 마신 순간, 신세계였다. 복숭아 아이스티라고 하기엔 덜 달고 더 상큼한 맛이다. 뭐가 들었나 성분표를 보니 우롱차, 아쌈홍차를 블렌딩했구나. 평소에는 커피를 싫어해서 홍차나 밀크티 정도만 마셨는데 블렌딩 된 차라 새롭다. 애들 반응도 꽤 좋아서 쿠팡에서 한 상자 더 주문했다. 특히, 청국장 좋아하는 남편과 사느라 청국장을 자주 끓이는데 먹고 나서 냉장고에서 꺼내 마시니 입가심도 되고 좋다. 웅진 티즐 피치 우롱티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2. 3. 15.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편집 정말 어렵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제목이 길면 짤린다는데 테스트 한번! 2022. 3. 15.
잘 하려는 마음버리기 너무 완벽한 목표를 갖고 일에 뛰어들면 그 일을 시작하는 데 그만큼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어쩌면, 시작조차 못하는 일도 왕왕 생긴다. 이 곳도 지금은 그렇다. 너무 큰 목표와 기대치가 이 하얀 빈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래서 오늘 아무것도 못 쓸뻔 했다.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다가 블로그를 처음 만든 오늘 같은 날을 기념하지 않고 아무일 없이 지나치는게 좀 아쉬워졌다. 오늘의 목표는 그래서 이거다. 블로그를 만든 날을 기념하기. 축하해 블로그야. 넌 화이트데이 하루 전날인 2022년 3월 13일, 오늘 만들어졌어. 네 이름은 ‘오늘의 이야기’이고 나는 ‘하루꾼’이라는 필명을 쓰기로 했어. 하루만큼의 품삯이라도 벌어보자는 심산에서 비롯된 필명이야. 꽤 소박하지 않니? 소박한게 안 질려서 좋더.. 2022. 3. 13.
반응형